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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어 말하기 시험이 대세, 이젠 토익점수에 안 속아! 작성일 2013-06-26

영어말하기 시험이 대세,
이젠 토익점수에 안 속아!

 


채용 시 직접적인 영어회화 평가나 영어말하기 시험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 토익 고점이면 영어에 관한 취업 준비는 끝나던 시대가 지난 것이다. 이는 토익 고득점을 받고도 실제 회화 실력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속아온 인사담당자들이 꾀를 낸 것 이다. 제 점수 높이기 식의 영어공부가 아닌 다양한 상황에 맞는 실질적 인 회화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채용 시 실제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려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공인 어학점수뿐 아니라 영어회화 실력까지 겸비해야 하는 지원자들의 마음은 무 겁다. 기업들이 영어회화를 측정하거나 영어말하기시험을 도입하고자 하는 것은 공인어학시험의 고득점자라고 해서, 실제 높은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학점수와 회화실력의 상관관계’는 어떠할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대학생 9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공인어학시험인 토익•텝스•토플 성적을 보유한 학생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대학생 10명 중 7명은 공 인어학성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익•텝스•토플성적을 보유했는지 를 물었더니

 

전체의 65.3%(604명)가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 취업이 가까운 고학년일수록 취득률이 높았는데, 취업이 임박한 4학년 의 경우 응답자의 상당수인 73.2%가 공인어학점수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포별로는 △‘550~700점 미만’(30.5%)이 가장 많았고, △‘850점 이상 (27.8%) △‘700~850점 미만(6.5%) △‘400~550점 미만(11.3%) △‘400점 미만(4.0%) 순으로 집계됐다. 그럼 전체적인 학생들의 평균 회화실력은 어떨까.

 

의사소통 수준에 따라 초급 미만•초급•중급•고급•최고급 등급으로 구분, 자신의 회화실력을 평가하게 했더니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회화 정도가 가능한’ 중급(38.1%)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일상생활에서 커뮤니 케이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고급(26.4%)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회화를 상대방이 천천히 말해도 부분적으로밖에 이해 하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초급’(24.8%),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의사 소통이 어려운 △‘초급 미만’(7.4%) 등의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그렇다면 어학점수와 실제 회화실력에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 것일까?  토익 850점 이상자 가운데 회화실력이 최고급, 고급 수준인 비율은 각각 9.5%, 57.1%로 어학점수 실력 못지않은 회화 실력을 갖춘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고득점자임에도 간단한 회화밖에 못한다는 중급 학생도 28.6%로 상 당히 많았고, 초급, 초급 미만인 학생들도 4.8%를 차지했다. 토익 고득점자 라고 할 수 있는 850점 이상 득점자의 3분의 1은 회화실력이 어학점수에 훨 씬 못 미치는 중급 이하 수준이라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회화실력이 최고급인 학생들의 수 자체도 매우 적었다.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전문분야에 대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응답은 토익점수 850점 이상에서조 차 9.5%가 나왔을 뿐, ‘700점 이상~850점 미만’대에서는 7.5%, ‘400점 이상~700점 미만’대까지는 단 한 명도 없었다. ‘400점 미만’대에서 극 소수인 0.1% 나타나기도 했지만, 영어점수가 아무리 높더라도 기업에서 영 어로 실무업무를 할 수 있는회화실력을 갖춘 인재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결 론이다. 또 초급 미만 수준은 토익 성적이 아예 없는 학생그룹(7.4%)보다 오히려 토익 성적이 400점 미만인 학생그룹(15.0%)에서 더 많이 나타나기 도 했다. 전체적으로 토익점수 850점 이상대를 제외하고는 회화실력이 초급 이나 중급 수준에 집중돼, 토익 점수와 상관없이 원활한 회화가 쉽지 않은 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보였다.

 

점점 까다로워지는 영어 면접 

대기업의 면접은 일반적으로 2~4단계를 거친다. 인성 및 적 성 면접, 발표(프레젠테이션),집단토론, 영어면접 등이다. 과거에는 영어면 접이 다소 형식적이었다. 기본적인 영어 수준만 체크하는 데 그치는 경우 가 많았다. 해외 영업 등 영어가 필요한 부문만 영어 능숙자를 채용하면 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영어가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부상하는 추 세다. 기업들의 영어면접은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다. 워낙 영어 능숙자들 이 많다 보니 구직자들의 영어 실력이 상향 평준화됐기 때문이다. 또 하나 각 기업들이 글로벌화를 꾀하면서 영어 구사능력을 기본 소양으로 여기는 인식도 보편화하고 있다.  

 

각 기업들의 글로벌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채용 시 영어 면접을 진행하 는 기업들이 늘면서 유학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나 구직자가 늘고 있는 추세 다. 이 때문에 어학연수나 유학의 경험이 없는 국내파대학생이나 구직자들 은 채용과정의 영어면접 준비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에 지 난 여름방학,대학가에는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농활과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학교 도서관과 영어학원 등 은 아침 일찍부터 대학생들로 만석이었다.  

 

극심한 취업난과 경제난 속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하반기 취업시장은 영어말하기 능력이 취업 의 당락과 연봉을 좌우할 전망이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문답식 영어 면접, 영어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영어말하기 능력을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영어말하기 시험을 빼놓을 수 없다. 토익 스피킹 테스트(TOEIC Speaking Test), 오픽(OPIc), 지텔프 스피 킹 테스트(GST) 등으로 대표되는 영어말하기 시험은 예전에 토익이 그랬던 것처럼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실 제 삼성그룹은 올해부터 토익성적 제출을 완전히 폐지하고 영어말하기 성적 인 토익스피킹 테스트(Toeic Speaking Test)와 오픽(OPIc) 제출을 의무화했 다. 토익을 비롯한 일반적인 공인어학시험이 영어회화 능력을 온전히 평가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체감한 기업들이 직접적인 영어회화 성적 평가에 나선 것이다. 삼성뿐 아니라 웬만한 대기업들도 이젠 영어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지 않으면 입사할 수 없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대학 2~3학년생들은 박람회나 특정 행사를 제외하고는 영어면 접 을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영어면접은 기업체에 서 요구하는 영어말하기 능력을 잘 파악하고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한경리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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