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nga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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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민 님의 글입니다.
><P>아래의 글은 제가 이 교재를 구입하고, 존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책의 후기로 남겼던 것입니다.&nbsp; &nbsp;</P>
><P>선생님의 강의와 교재로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걸 느끼면, 많은 분들이 그&nbsp;효과를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옮겨 적어 봅니다. </P>
><P><A target=_blank href="http://book.naver.com/bookdb/review_view.nhn?bid=7215605&amp;review.seq=5190410" target=_blank>http://book.naver.com/bookdb/review_view.nhn?bid=7215605&amp;review.seq=5190410</A></P>
><P>&nbsp;</P>
><DIV class=r_tit>벙어리 영어 35년, 종지부를 찍다!!!</DIV>
><DIV class=r_hit></DIV>
><DIV class=rvw_info>
><DIV class=r_blog>suminw</DIV>
><DIV class=r_date>
><DIV class=review_point><SPAN style="WIDTH: 90%"></SPAN></DIV><EM>9</EM><SPAN class=bar>|</SPAN> 2014.06.30</DIV></DIV>
><DIV class=rvw_cnt>
><P>
><P>이 책은 언뜻 보기에는 시대에 안 맞게 굉장히 촌스럽고 수준 낮아 보이지만, 같은 문형을 계속 반복 학습함으로서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말문이 트이는 효과를 줍니다.</P>
><P>영어 인생 35년, 한 마디도 못해서 직장 생활할 때 바이어라도 오면 바이어와 단 둘이 남을까 전전긍긍하던 때가 있었습니다.&nbsp; 취직할 때도 영어가 안 되니 상대적으로 쉽다는 일본어를 공부해서 취직했구요, </P>
><P>그러나 살면서 뭔가 한 귀퉁이가 빠져 나간 듯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P>
><P>그 자리를 채우기 동네 무료 강좌를 듣기 시작했고, 이 책 시리즈를 펼쳐 놓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P>
><P>그런데, 두어달이 지나면서 조금씩 만드는 문장의 길이가 길어지고, 그만큼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P>
><P>물론 슬럼프가 없는 건 아니지만 부족한 부분을 찾아 반복되는 문장을 만들면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P>
><P>별이 네개 반인 이유는 책의 전체적인 촌스러움(?) 때문입니다.</P>
><P>영어 공부를 하면서 셀 수도 없이 많은 책을 사고, 여러군데의 학원을 다니면서도 저처럼 한 마디도 못했던 분들께 마지막 카드로 이 책으로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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